시간을 다스리는 지혜

 

시간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새해 벽두가 되면 사람들은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는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후회 가득한 삶으로 인생을 마감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어진 한 시간 하루를 소중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값진 열매가 가득한 삶을 살아갑니다


하루, 일년 단위로 볼 때 모든 사람에게 시간이 동등하게 주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인생의 큰 틀에서 보면 각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모두 다릅니다. 그리고 세대에 따라 시간에 대한 느낌도 다릅니다.

20대 이전에는 시간이 주저하면서 너무 느리게 가고 50대 후반부터는 시간이 화살처럼 날아갑니다. 또한, 한 사람이 사회적인 관계에서 책임을 맡은 위치에 따라 시간의 무게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회사나 단체의 임원들과 일반 회원이나 일꾼이 체험하는 시간의 압박감은 다릅니다


죽음을 앞둔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도 사람이 어떤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그 속도가 다릅니다. 천재 아인슈타인의 이론연구로 밝혀진 상대성이론이 우주 과학 연구성과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아직도 끝을 모르는 우주 안에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떻게 시간을 느낍니까

이러한 시간에 대한 다양함은 사실 한가지 공통된 원인에서 드러납니다. 그것은 중력입니다

공간의 이동에 따라 시간이 생기는데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중력의 크기에 따라 공간 휘어짐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공간 이동의 속도가 차이가 나고 시간도 다르게 흐릅니다


우리 인생에서 시간의 흐름은 삶의 의미와 가치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내가 서 있는 삶의 자리와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힘은 누구이고 무엇인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우리 삶에 의미와 가치를 주는 분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따르는 사람은 짧은 인생을 살더라도 그 무게가 너무나 커서 그 시대 공간에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시간을 뒤쫒아 가며 서둘러 허랑방탕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미치고 그 에너지로 살아가는 사람은 시간을 다스립니다. 이런 지혜로운 사람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1)고 선포합니다

처음에 하나님은 말씀하셔서 천지(우주)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선포하셔서 빛의 낮과 어둠의 밤의 시간을 만드셨고, 궁창을 물로 나뉘어 하늘과 땅의 공간을 만드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은 직접 육신으로 오셔서 혼돈과 무질서로 죄와 악으로 파멸해가는 이 세상에 새로운 시작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공간을 만드셨습니다

죄와 타락으로 멸망해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셨고, 그 구원을 예수를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완성시켜 나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어떤 무게로 다가오느냐에 따라 오늘 나의 시간이 의미있게 흘러갈 것입니다.